HOME > 관련기사 한동훈 "이재명과 1:1 토론 언제든지 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1대1 방송 토론을 제안한 방송사 측에 토론에 응하겠다는 답을 통보한 것으로 29일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지를 통해 "KBS, TV조선, 채널A, MBC로부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의 1:1 토론’ 요청이 있었다"며 "한 위원장은 1:1 생방송 토론에 응하겠다는 답변을 각 사에 전달했다"... 이낙연, 광주서 총선 출마…내달 3일 기자회견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오는 4·10 총선에서 광주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29일 이 대표가 내달 3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홀에서 광주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광주 출마를 결정했지만, 어느 지역구에 출마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는데요. 출마할 지역구는 현장에서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새로운미... 이재명, 박장대소…"경선해서 비명됐어? 하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공천 반발을 조롱하는 듯한 농담을 하며 박장대소까지 터뜨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직장인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나온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개호 의원이 "'친명(친이재명)' 이개호는 이제 가보겠다"고 하자, 이 대표는 웃으며 "단수공천 되면 친명이 된다"고 대답했... '김건희 특검' 본회의 오른다...선거구 획정도 처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특별검사) 법안, 이른바 '쌍특검법'이 2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여야는 22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도 처리할 예정입니다.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의 수정안과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별검사법)'을 2월 임시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