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 53.28%, “21대 국회, 매우 잘못했다” 21대 국회의 임기가 2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3.28%는 21대 국회에 대해 “매우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22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정치현안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대체로 잘못했다’는 36.89%, ‘대체로 잘했다’는 8.20%, ‘매우 잘했다’는 1.64%였습니다. 22대 ... 국민 75.33% “실업급여 반복 수급, 문제 있어” 정부가 실업급여 반복 수급자의 수급액을 삭감하는 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국민 75.33%가 반복 수급이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문제가 없다는 비율은 24.67%였습니다. 실업급여 반복 수급이 문제가 있다고 응답한 이유로는 ‘취... 국민 82.39% "'김호중 소리길' 철거해야" 최근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국민 82.28%가 경북 김천시에 설치된 '김호중 소리길'을 철거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59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김호중 소리길'을 유지해야 한다는 비율은 17.61%였습니다. 철거를 찬성하는 이유에 ... 국민 63.33% "지자체-공기업 직원 이름 비공개해야" 최근 악성 민원과 관공서 직원에 대한 사생활 침해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63.33%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홈페이지에 공개된 직원 이름을 비공개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직원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고 답변한 비율은 36.67... 국민 57.14% "'디지털 단두대' 운동 반대"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국제적인 현안에 대해 침묵하는 유명인들의 SNS 계정을 차단하는 등 이른바 '디지털 단두대' 운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국민 57.14%는 이 운동을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61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디지털 단두대' 운동을 찬성하는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