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아프리카 48개국 '핵심광물 공급협의체' 출범 합의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48개국과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핵심광물 공급협의체'를 출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4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한 모하메드 울드 셰이크 엘 가즈아니 모리타니아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과 아프리카가 출범시키는 '핵심광물대화'는 호혜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의 안정을 꾀하면서 전 세계 광물 자원의 ... 막 오른 국힘 전대…판세 가를 변수 '셋' 국민의힘 차기 당권 경쟁 레이스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여당은 내달 25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는 4·10 총선 참패 수습을 비롯해 수직적 당정 관계 개선 등 절체절명의 과제를 떠안고 있습니다. 4일 현재 당권 도전 의사를 공식화한 인사는 없지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등이 유력한 ... 참여연대 “22대 국회, 부자감세 철폐하고 복지세 도입해야” 참여연대가 부자감세 철폐와 복지세 도입 등 22대 국회에서 우선적으로 다뤄야 할 개혁입법과 정책과제를 제안했습니다. 개혁입법과 정책과제 중엔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과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할 특검법, 전세사기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법 등도 포함됐습니다. 참여연대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국회에 거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정치... (원로 진단)"개헌, 시대정신…'선 개헌·후 발효' 차선택" 87년 체제의 헌법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정치권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음에도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대결주의'로 인해 개헌 논의가 공회전하고 있습니다. 역대 국회의장단은 '선 개헌·후 발효'라는 2032년 개헌안이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의 임기를 보장하면서도, 여야 합의를 도출해 정치 논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입니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55.5% "임기 단축 개헌 찬성"…TK조차 윤 외면(종합) 찬성 55.5%반대 33.2% [정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국민 여론 중시하는 대중 정당 64.9%당원이 주인인 당원 중심 정당 22.7%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 룰 선호도]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 46.0%당원투표 70%+국민여론조사 30% 25.3%당원투표 100% 17.5%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매우 잘하고 있다 13.7%(1.7%↑)대체로 잘하고 있다 14.0%(1.3%↓)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3.0%(1.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