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냥감 된 미디어젠)④적대적 M&A '키맨'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 적대적 인수합병(M&A) 위기에 내몰린 미디어젠(279600) 사태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은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입니다. 실질적 자금책으로 지목되는 윤 원장은 과거 여러 상장사 지분을 확보하면서 최대주주로서 지배력을 행사했는데요. 대다수가 상장폐지되며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미디어젠 최대주주 지분 매각 대리인을 맡고 있는 앨터스투자자문(앨터스)은 ... (사냥감 된 미디어젠)③앨터스, 경영권 흔들고 돈 챙겨 떠나는 행태 반복 앨터스투자자문(앨터스)이 상장사의 경영권을 흔들고 지분 매각으로 차익을 챙기는 '기업사냥꾼'식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앨터스 설립자를 비롯한 핵심 멤버들이 미디어젠(279600)의 이사회 장악 등 경영권 분쟁을 일으키고 지분 매각을 시도하는 과정이 과거 수법의 판박이처럼 흘러가는 모양새입니다. 미디어젠 사태, 한솔인티큐브 '판박이' 최대주주 지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