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냥감 된 미디어젠)⑤앨터스·키맥스 반대에 해외투자 유치 무산 미디어젠(279600)의 해외투자 유치가 무산된 배경에는 최대주주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사심이 숨어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미디어젠 경영진이 1여년 간 준비한 중국 기업 투자 유치는 앨터스투자자문을 내세운 최대주주가 해외투자 유치 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면서 수포로 돌아갔는데요. 미디어젠의 손해가 막심하다는 분석입니다. 글로벌 AI기업 투자 유치 무산 12일... (사냥감 된 미디어젠)④적대적 M&A '키맨'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 적대적 인수합병(M&A) 위기에 내몰린 미디어젠(279600) 사태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은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입니다. 실질적 자금책으로 지목되는 윤 원장은 과거 여러 상장사 지분을 확보하면서 최대주주로서 지배력을 행사했는데요. 대다수가 상장폐지되며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미디어젠 최대주주 지분 매각 대리인을 맡고 있는 앨터스투자자문(앨터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