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찬대 최후통첩…"국힘, 원구성 진심이면 상임위원 선임부터"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민의힘을 향해 "원 구성 의지가 진심이라면, 오늘이라도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뽑고 상임위원 선임안부터 제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신뢰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쌓는 것"이라며 "상임위... 한동훈 출격 초읽기…변수는 친윤 '단일대오'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되면서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력 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변수는 친윤(친윤석열)계의 움직임입니다. 친윤계가 한 전 위원장에 맞설 대항마를 찾아 단일대오로 맞설 수 있을지가 전당대회의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비윤(비윤석열)이지만, 한 전 위원장의 맞...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내정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됐습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민선8기 후반기 서울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할 정무부시장에 김 전 최고위원을 내정했습니다.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진서울시)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인데요. 시장을 보좌해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입니다. ... (정기여론조사)⑥민주 34.9% 대 국힘 31.4% 대 조국 11.3% 민주당 지지율이 3주째 30%대 중반에 머물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0%대 초반까지 상승하며 민주당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18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137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4.9%, 국민의힘 31.4%, 조국혁신당 11.3%, 개혁신당 5.1%, 진보당 2.3%, 새로운미래 1.7%였습니다. '그 외 다른 정당' 2.0%, '지지 정당 없음' 9.4%, '잘 모름' 1.9%로 나... 민주 소상공인위, '코로나 대출금 장기분할상환'·'민생회복지원금' 도입 촉구 민주당은 소상공인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대출금 장기분할상환 제도'와 '민생회복지원금'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가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가 14일 국회에서 '민생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민주당 소상공인위원장인 민병덕 의원은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