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B토마토]리스크 옅어진 건설채…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완판될까 '건설채'에 대한 온기가 점차 회복 중인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의 수요예측 결과와 전망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 대상 채권 판매에 집중하는 사례가 포착되는 반면, 수요예측부터 투자심리가 쏠리며 흥행을 기록하는 건설사도 나오고 있다. 이달 공모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이와 비슷한 사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건설 본사.(사진뉴... [IB토마토]중소형 증권사 IPO '러시'…틈새 전략 주효할까 중소형 증권사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에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소수의 대형 증권사가 주요 IPO를 휩쓸었던 것과 다른 분위기다. 이들 중소형사는 신기술이나 신산업 분야에서 갖춘 경쟁력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하반기 상장 노리는 신영·유진증권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엠83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 [IB토마토](Deal클립)롯데건설, 목표 금액 채웠지만…채무부담 '여전' 롯데건설이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서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앞서 수익성 악화와 PF우발채무(연대보증·자금보충) 등으로 성공 여부에 대한 우려가 많았음에도 채무 상환을 위한 자금 마련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회사채 발행 이후에도 여전히 상환해야 하는 채무가 존재한다. (사진롯데건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제148-1회차(1년6개월물)... [IB토마토](Deal모니터)KIND, 정부 산하 초우량채로 1천억원 조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베트남 스타레이크 사업, 필리필 세부 서민주택 등 운영자금에 사용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회사는 AAA등급의 신용도를 보유한 초우량채며, 정부 산하에 있는 공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사진KIND홈페이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