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류세 인상 앞두고 정유사 스폿출하 중단 유류세 인상 전 주유소의 재고 확보 경쟁 속에 정유사가 스폿물량(현물)을 잠궜습니다. 정유사 역시 재고가 부족하단 이유로 이례적인 공급중단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정유사도 기존 재고를 내달 공급하는 게 더 유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주유소는 재고가 없다는 정유사의 입장에 불만과 불신을 보입니다. 더욱이 알뜰주유소는 공급사인 SK에너지가 정기물량 출하도 극도로... (인사)에쓰오일 ◇ 최고안전책임자 승진 △홍승표(CSO, 최고안전책임자) ◇ 울산컴플렉스 Head 승진 △김보찬(울산컴플렉스 Head) ◇ 부사장 승진 △신관배(글로벌영업본부장) △차원기(법무/컴플라이언스본부장) ◇ 상무 승진 △박은영(인사부문장) △이지선(CEO실장) △정동건(프로젝트구매/관리/조정부문장) △정연태(컨트롤러) △서정민(송유공장장) △장성철(올레핀공장장) ◇ 상... (부음)김형배(에쓰오일 부사장)씨 부친상 △김규홍씨 별세, 김형배(에쓰오일 부사장)·인배(한국이콜랩 상무)·남균씨 부친상 -일시: 2024년 2월 4일-빈소: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호-발인: 2024년 2월 7일 에쓰오일, 작년 영업익 1.4조…전년비 58.3% ↓ 에쓰오일(S-OIL)이 유가 하락과 정제마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4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58.3% 감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35조7272억원으로 15.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2.6% 줄은 9982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마곡 S-OIL TS&D 센터.(사진에쓰오일) 국제유가 ...  LG화학, 여수 NCC 매각 물밑 접촉…매각가 높아 불발 LG화학이 여수 NCC(납사크래커)를 매각하려 몇몇 업체와 접촉했으나 매각가에 합의하지 못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NCC 보유 업체에 대한 신용위험 강도가 높아지는 등 LG화학이 팔방으로 해법을 찾는 모습입니다. 20일 업계의 정통한 관계자는 “에쓰오일, GS, LX 등에 인수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안다”며 “NCC 시설투자비만 3조원이나 들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