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KTF, 10여종 결합상품 출시 KT와 KTF가 10여종의 결합상품을 이달 중순쯤 출시할 예정이다. 시내전화, 초고속인터넷, 휴대전화, IPTV, 와이브로(휴대인터넷)에 인터넷전화까지 묶은 새로운 결합상품이다. KT와 KTF의 결합상품 출시는 올 들어 두번째다. 그러나 이번에는 인터넷전화까지 결합한 상품이라 업계의 관심이 높다. 또 휴대전화 기본요금의 할인율이 높아진다. 기존 결합상품은 휴대전화 기본료... 메가TV, 한 집에 3대까지 저렴하게 본다 한 가정 내에 최대 3대의 메가TV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m)는 한 가정 내에 최대 3대의 메가TV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는 복수단말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추가 설치 시 월 사용료를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복수단말 서비스란 한 가정에서 메가패스 1회선에 최대 3대의 메가TV를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2대 이상의 TV... IT서포터즈, 대학 강단에 서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메가TV 엔.캐, 예비스타가 되는 ‘일석이조’의 기회 KT가 엔터테이너 발굴에 나섰다.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m)가 IPTV 시대를 이끌 재능 있는 엔터테이너 발굴을 위해 ‘메가TV 엔.캐(엔터테이너 캐스팅)’프로젝트를 개최하고, G마켓과의 협의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G마켓 프리스타 스폐셜 에디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G마켓 프리스타(Pre-Star)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G마켓 모델을 뜻하는 ... 와이브로 쓰고, 공짜 영화 보고 KT가 영화를 싸게 볼 수 있는 새로운 요금을 출시했다. KT(대표이사 남중수)는 4일 와이브로 롯데시네마 요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와이브로 롯데시네마 요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월 2600원의 추가 요금으로 전국 모든 롯데시네마에서 이용 가능한 영화예매권 1매를 매월 제공받으며, 동반인 1명에게는 영화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요금 상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