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종목Q)우리금융 vs 삼성증권 vs 대우건설 종목Q출연: 김준영(투자클럽707)김대복(투자클럽601) 불암거사(투자클럽655)기본적 분석 - 김준영>>한마디: 중국 금리 인상우리금융(053000)매수가 15,250원목표가 18,000원손절가 없음이슈 분석 - 김대복>>한마디: 증권업 사업 다각화삼성증권(016360)매수가 82,700원목표가 120,000원손절가 75,000원기술적 분석 - 불암거사>> 한마디: 코스피선물 10일선 붕괴하나대우... (장마감후공시)우리은행 올해 예상순익 1.2조원 장 마감 후 공시▲ 우리금융(053000)우리은행 2010년 순이익 1조 2000억원 예상▲현대상선(011200)695억2258만원 규모 자사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 ▲SK케미칼(006120)SK가스 주식 392만8537주 1840억5195만원에 취득▲ 이케이에너지(017170)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와토스코리아(079000)대림B&Co와 물품 공급계약 해지▲ 아이씨코리아(06...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상선,유증 실권주 대신·NH證에 배정 다음은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장 마감 후 종목뉴스> ▲ 우리금융(053000)지주 우리은행의 2010년 순이익이 1조 2000억원 예상된다고 공시. 이어 2011년에는 영업이익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1조800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현대상선(01120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95억2258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상선,유증 실권주 대신·NH證에 배정 다음은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장 마감 후 종목뉴스> ▲ 우리금융(053000)지주 우리은행의 2010년 순이익이 1조 2000억원 예상된다고 공시. 이어 2011년에는 영업이익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1조800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현대상선(01120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95억2258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 (마감後객장에선)오늘장은 '오리무중'이다 현물시장 마감출연: 대신증권 서정훈 Q. 오늘 증시 한마디는?· 오리무중Q. 오늘의 업종은?· 은행, 보험Q. 오늘의 종목은?· 우리금융(053000)Q. 내일 증시 한마디는?· 매매는 짧게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금융주, 中 금리인상에 '강세' 금융주들이 중국의 기습 금리인상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우리금융(053000)은 지난주말대비 300원(2.01%) 상승한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국금융지주(071050)(1.26%), KB금융(105560)(1.37%), 하나금융지주(086790)().58%) 등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기업은행(024110)(2.70%), 외환은행(004940)(1.21%) 등도 상승세다. 지난 주말 중국의 금리... 이팔성 회장 "우리금융, 과점주주 체제가 바람직" 이팔성 우리금융(053000)지주 회장은 22일 지배주주 없이 과점 주주들이 지분을 분산 소유하는 방식으로 우리금융의 민영화가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내년도 그룹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우리금융의 지배구조는 세계에서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거버넌스처럼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금융회사들은 대...  우리금융, 민영화 중단..M&A 약발 떨어지나 오늘의 이슈출연: 보도국 박제언 기자▶우리금융(053000), 민영화 중단..M&A 약발 떨어지나?· 공자위 "유효입찰경쟁 여건 조성 안돼..당분간 중단"· 우리금융 컨소시엄 빠진 공백..민영화 작업 타격·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 원칙 유연하게 바뀔 듯· 재추진 일정, 1~2개월 내로 나올 듯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 우리금융 민영화 중단..수의계약·블록세일 모두 검토(종합)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작업이 또다시 중단됐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7일 본 회의를 열어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절차의 진행여부를 논의한 결과 현재 시장 여건으로는 민영화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했던 틀을 유지하면서 입찰절차를 진행할 경우 공자위가 의도했던 유효경쟁을 통한 지분매각과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진동수 "우리금융 매각 최대한 빨리 결론낼 것"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우리금융 매각과 관련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향후 대책을 논의중"이라며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소금융 출범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진 위원장은 최근 금융권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우리금융(053000)과 현대건설(000720) 매각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