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755억..전년比 7.1% ↑ 대한전선(001440)은 1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2조7035억원의 매출과 755억원의 영업이익, 709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에 비해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7.1%가 늘어나고 당기순손실 폭은 156% 증가한 것이다. 원재료인 동 가격의 상승과 초고압케이블의 국내외 수출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지분법손실과 투자자산 등에 대한 대... 대한전선, 4분기 영업익 260억..전분기比 98.8%↑ 대한전선(001440)은 17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98.8% 증가한 260억4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3.7% 늘어난 7737억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설윤석 대한전선 부사장, 부회장 승진 대한전선(001440)(대표 손관호)은 내년 1월1일자로 설윤석 부사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설윤석 신임 부회장은 대한전선의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확대하는 한편, 그간 경영기획실과 구조조정추진본부 등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구조의 조기안정화와 전선사업의 중장기 전략 등을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 대한전선은 이와 함께 해... 대한전선, '해피바이러스 특공대'로 사기 높여 대한전선(001440)에 행복과 즐거움을 전파ㆍ감염시키는 ‘해피바이러스 특공대’가 있어 화제다. 대한전선은 지난 9월 출범한 해피바이러스 특공대가 직원들의 사기 향상에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대리급 이하 젊은 사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좋다고 판단되는 5명을 해피바이러스 특공대로 선발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