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카이, 'OZ폰' 출시 스카이(www.isky.co.kr, 대표 박병엽)는 ‘010’으로의 번호변경 없이 LG텔레콤의 웹서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Z폰(IM-S340L)’을 이번 주 본격 출시한다.스카이 ‘IM-S340L’은 EVDO를 채용하고 있어, ‘010’으로 번호변경 필요 없이 기존 사용번호 그대로 휴대폰을 통한 웹서핑과 이메일 등 LG텔레콤의 ‘OZ(오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OZ(오즈)’ 서비스는 ... LG텔레콤, G마켓할인 프로그램 선봬 LS텔레콤과 G마켓이 손을 잡았다. LG텔레콤(대표이사 정일재 / www.lgtelecom.com)이 국내 최대의 온라인쇼핑몰인 G마켓(대표이사 구영배 / www.gmarket.co.kr)과 제휴를 맺고, LG텔레콤 가입자가 월 휴대전화 통화료에 따라 G마켓에서 상품구입시 할인받을 수 있는 ‘G마켓할인 프로그램’을 20일부터 본격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G마켓할인 프로그램’은 통신사와 온라... LG텔레콤 '오즈', 다음 검색순위 1위 도전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가 18일 부터 다음(www.daum.net)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도전한다.최근 들어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 온라인 배너 광고의 소재가 연일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그 여세를 몰아 ‘오즈(OZ)’ 서비스 자체를 다음 검색순위 1위에 등극시키겠다는 것이다.실제로 지난 11일 LG텔레콤은 ‘신봉선 검색순위... 이동통신사, 감사원 감사결과에 '발끈'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대해 이동통신 3사가 성명을 내고 반박하고 나섰다. 12일 감사원에 따르면,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실제 통화하지 않은 사용량에 대해 요금을 매겨 8000억원대의 낙전 수입을 올렸다는 감사원의 추정결과가 나왔다. 또 이통 3사가 2001년 새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적정요금보다 최대 91배 많은 데이터통신 요금을 부과한 사실이 감사원의 자체 실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