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테크 Tip)하나SK카드, ‘메가 캐쉬백 체크카드’ 출시 하나SK카드는 현금 메가 캐쉬백 및 OK캐쉬백 5대 가맹점 더블 할인이나 특별적립, 5대 가맹점 추가 캐쉬백의 3가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하나SK ‘메가 캐쉬백 체크카드’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SK ‘메가 캐쉬백 체크카드’는 기존의 체크카드와 달리 캐쉬백, 할인, 포인트 적립 3가지의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금액 2만원당 200원... 금감원 '카드 리볼빙' 高수수료 피해 관리나선다 카드사의 리볼빙 서비스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금융당국이 리스크 관리와 고객 권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리볼빙 서비스는 카드이용금액 중 일시불과 현금서비스에 대해 일정 비율만 결제하면 나머지 결제대금 상환을 계속 연장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연체없이 상환을 연장할 수 있다는 이점에 리볼빙 이용은 지속적으로 늘어 지난해 리볼빙 이용 금액은 5조5000... 작년 자산운용社 펀드액 감소..비용 늘고 이익 감소 자산운용사의 펀드순자산액(NAV)이 감소하면서 당기순이익이 감소하고 영업비용은 늘어 수익성이 악회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회계연도 3분기(2010년 4~12월)까지 80개 자산운용사의 펀드순자산액은 318조6000억원으로 2010년 3월말에 비해 10조6000억원, 3.2% 감소했다. 금감원은 주식형 펀드와 단기 금융펀드가 각각 8조원, 15조6000억... 금감원, 자체 전문상담원 체제 가동..신뢰회복 나서 금융감독원이 금감원에 소속된 전문 상담원을 꾸려 직접 금융민원상담을 제공한다. 그동안 금감원은 금융회사에서 직원들을 파견받아 민원 상담을 해왔지만 '공정성' 논란이 제기돼왔다. 금감원은 3일 금감원 소속 전문상담원 30명을 선발해 상담체제로 전환하고 신뢰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332 통합콜센터와 인터넷 채팅 상담 등을 통해 상담채널을 다양화하...  신한카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법인카드 발급 신한카드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 협의회와 제휴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1만여 업체를 대상으로 법인카드 발급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제휴 조인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G밸리 발전카드’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 업체에만 발급하는 특화 법인카드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이 산업단지 발전 기금으로 적립되며, 단지 주변에 있는 음식점, 병원 등 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