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월 취업자수 33만명↑..증가폭 둔화(상보) 올해 1월 취업자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1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월별 취업자수는 석 달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취업자수는 2319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1000명(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취업자수는 지난해 2월 이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증가폭은 줄고있다. ... 12월 취업자 45만명..청년실업률 8% 지난달 고용률이 58%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3.5%로 전년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취업자수는 2368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비 45만5000명 증가했다. 지난 12월 30만3000명에서 15만명 가량 급증했다. (자료통계청)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부분에서 2만5000명 줄었지만 공공행... 취업자 30만3000명 증가..청년실업률 6%대 하락(상보) 취업자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취업자는 2410만9000명으로 지난해보다 30만3000명(1.3%) 늘었다. 통계청은 15일 '11월 고용동향'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취업자수 전년동월비 증가폭은 지난 7월 2.0%, 8월 1.6%, 9월 1.0%, 10월 1.3%, 11월 1.3%로 증가세가 지속 중이다.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돼 제조업(28만4000명), 보건.사회복지(15만7000명), 사업시설관리.... 美증시, 고용지표 '실망‘에도 견조..FOMC 기대감 '솔솔'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속에 숨고르기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각 6일 다우지수는 0.2%(21.52포인트) 하락한 1만653.5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37%, 0.2%씩 하락했습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지난주 월요일 2% 오르며 1만600포인트대를 회복한 이후 4일째 횡보하며 지난 5월 하락 초기의 매물을 소화하고 추가 상승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