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T&T 관리종목 지정 우려..5일째 '↓' CT&T(050470)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5일째 급락세다. CT&T(050470)는 18일 오전 9시17분 전일대비 14.96(54원) 떨어진 307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는 지난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3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전년동기대비 1035.82% 확대된 696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상 자본... (코스닥100 하락률상위)CT&T KOSDAQ 100 DOWNCT&T(050470)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T&T, 실적부진+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下' CT&T(050470)가 실적 부진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다. CT&T(050470)는 16일 오전 9시7분 전일대비 14.86%(74원) 떨어진 424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는 지난 15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손실이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62% 증가한 405억원을, 당기순손실은 1035.82% 늘어 696억원을 기...  바람 잘날 없는 CMS-CT&T 합병 말 많고 탈 많던 CMS(050470)와 CT&T의 합병이 3개월여만에 마무리됐다. 그러나 합병승인을 위한 CMS의 임시주주총회에서도 마지막까지 허술하고 안이한 모습을 보이며 CT&T와의 합병 전까지 오점을 남겼다. CT&T 역시 실제 합병의 시발점부터 또다시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한 합병승인 CMS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 CMS+CT&T 합병 진통..이번엔 소액주주 '덜미' CT&T와의 합병계약 체결 승인을 위한 CMS(050470)의 임시주주총회가 지연되고 있다. 주총은 당초 30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정족수 확인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으면서 30분 이상 늦어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서류 미비 등을 이유로 CMS와 CT&T의 증권신고서를 수차례 반려한 바 있다. 결국 지난 22일 증권 신고서를 승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