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분양정보)4월 둘째주, 전국 6곳 3388가구 공급 4월 둘째주는 전국 6곳 사업장에서 모두 7623가구 중 3388가구가 분양된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뱅크 집계에 따르면 첫주에 이어 울산을 비롯한 주요 지방도시에서 분양이 이어지고, 서울 옥수 재개발 일반 분양분이 공급된다. 13일에는 지난주에 이어 우미건설의 양산신도시 우미린 720가구와 삼성물산(000830)의 옥수동 레미안리버젠 일반분양 90가구, GS건설(006... 상장사 어닝시즌, 15일 본격 개막 올 1분기 어닝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현행법에 따르면 분기실적은 분기를 마친 후 45일내 발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부분 기업들은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실적 발표를 완료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15일 하나금융지주(086790)의 발표를 필두로 기업 실적 발표가 줄지어 있다. 특히 4월 마지막 주와...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 1순위 청약 마감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1일 견본주택을 선보인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가 최고 경쟁률 2.9대 1, 평균경쟁률 2.3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 이곳 단지는 전체 478가구 중 우선공급 47가구를 제외한 431가구에 대해 지난 6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전용면적 84㎡A형이 2.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75㎡형과 84㎡B형, 84㎡C형도 청약접수 첫... 현대오일뱅크·현대건설·애경 등 주채무계열 제외 금융감독원은 6일 금융권 신용공여액이 큰 37개 계열을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 대우인터내셔널(047050), 현대건설(000720)이 타계열 인수로, 현대와 애경은 신용공여액 감소로 5개 계열이 제외됐으며, 대우건설(047040)이 금호아시아나 계열에서 분리돼 신규 선정됨에 따라 전년과 비교한 주채무계열은 총 4개 감소한 것으로... 석유공사·대우건설 등 5개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공정거래위원회가 5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55개 기업을 올해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은 작년 53개에서 올해 2개 늘어났다. 한국석유공사, 대우건설(047040), 대성, 태광(023160), 유진 등 5개사가 신규지정됐고, 현대건설(000720),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 현대오일뱅크가 제외됐다. 공정위는 기존집단 내에서 현대... 부산지역 분양 활기..'다대 푸르지오2차' 최고 114대 1 부산 분양시장에 청약열기가 거세다. 중소형 뿐만 아니라 중대형 아파트도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활기를 띄고 있다. 5일 대우건설(047040)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들어서는 `다대 푸르지오` 청약접수 결과 1순위에서 마감된 104E㎡ (3.7대 1), 104G㎡(2.6대 1)타입을 제외한 3순위 청약접수에서 105F㎡ 타입의 경우 55가구 공급에 총 6289건이 접수돼 114.4대 1의 경... 대우건설, 1억5000만달러 외화 차입 대우건설(047040)은 싱가포르에서 1억5000만달러의 외화차입 조인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차입은 산업은행 싱가포르 지점의 주간으로 산업은행의 아일랜드 법인인 KDB아일랜드, 우리은행 싱가포르 지점 등 3개 은행이 참여하는 신디케이션 방식으로 이뤄진다. 차입 기간은 3년, 금리는 리보(Libor)에 3.1% 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대우건설의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해... 4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 'GS건설' 건설분야 구직자들이 가장 가고 싶은 건설사로 GS건설(006360)을 꼽았다. 3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4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종합건설 부문 1위에 올랐다. GS건설이 이 부문 1위에 오른 건 2002년 건설워커 랭킹 집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 종합건설 부문, GS-현대-대우-포스코順 현대건설을 밀어내고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차지한 GS건... 광교 푸르지오시티, 평균 3대1로 청약마감 대우건설(047040)은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하는 '광교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청약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3대 1로 마감됐다고 30일 밝혔다. 서용주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부가세를 제외한 분양가가 3.3㎡당 790만원대로 저렴하고 광교신도시 내 소형 평형의 공급 부족으로 투자가치가 높아 투자자 중심의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0층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