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도시 주차 전용상가, 분양 공급 '붐' 최근 상업지역 주차난이 심각해지면서 주차 전용 건물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신도시 상업지역의 경우 상가 주차대수 한계와 주차시 불필요한 시간 낭비에 따른 고객 불편을 덜기 위해 주차 전용 상가건물의 건립이 한창이다. 1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1813만대를 돌파했다. 수치로만 보면 1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0.91대로... 세종시 첫마을 2단계 5월 공급 "60% 이주 공무원 특별 분양"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 분양이 다음달 진행된다. 중앙행정기관 이주 공무원들에게는 전체 물량의 60%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분양과 관련,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일 정부과천청사, 22일 광화문 중앙청사에서 각각 분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마을 2단계는 전용면적 59㎡ 214가구, 84㎡ 1706가구, 101㎡ 459... LH, 수원호매실 상업용지 경쟁입찰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수원호매실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18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 등 모두 19필지(3만7989㎡)를 경쟁입찰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상업용지 필지별 면적은 1048~4552㎡며, 예정가격은 29억2392만원~148억3952만원이다. 주차장용지 783㎡는 예정가격 9억6622만2000원이다. 호매실지구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일원에 건설되는 보금... LH, 낡은 임대아파트 "주말농장, 생태공원으로 변신" 오래 돼 낡은 임대 아파트가 산림이 우거진 산책로와 빗물 텃밭까지 있는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변신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생태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첫 작품인 울산 달동 영구임대단지의 친환경 리모델링을 완료,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생태아파트 만들기’는 오래된 임대 아파트를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재 조성하는 사업으로 LH는 지난해 5개 단지를 선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