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시중 위원장 "스마트 시대, 국제협력 중요해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열린 방송통신장관회의에서 컨버전스를 넘어선 스마트 사회로 가기 위해 국제협력이 중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7회 방송통신장관회의에서 최 위원장은 "오늘날의 한국 사회가 '컨버전스(Convergence)' 사회를 뛰어넘어 '스마트(Smart)' 사회로 변화되고 있다"면서 스마트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네... TV가 '우리동네 생활정보'를 삼켰다 CJ헬로비전은 4일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에 양뱡향 지역 생활정보 서비스 '우리동네 3.0'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헬로TV'의 '우리동네 3.0'은 지난 2009년 9월 첫 선을 보인 업계 최초의 동 단위 지역정보 서비스 '우리동네'를 개편한 것으로 지도와 사진, 동영상 등을 활용해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양방향 서비스다. 특히 '우리동네 3.0'은 생활정보와 할인정보, 상가... 최시중 위원장, 호주 및 동남아 2개국 방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호주와 동남아 2개국 방문길에 올랐다. 최 위원장은 제6차 한·호·뉴 통신장관회의(KANZ broadband summit)에 참석차 호주를 방문한 후 우리나라 방송통신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조성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KANZ는 우리나라와 호주, 뉴질... 최시중 위원장 "스마트 신화 만들자"..기술투자 당부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22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공동 주관으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최중경 지경부 장관을 비롯해 양 부처 역대 장관, 소속 직원, 유관기관 대표, 정보통신업계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 포상 행사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오택섭 초빙교수와 제천우체국 엄기호 정보통신장이 각각 동탑산업... 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에 양유석 청와대 비서관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공석중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에 양유석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실 비서관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양 원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준정부기관 임원의 임면)에 따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추천을 거쳐 임명된다. 양 원장은 55년생으로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 통신개발연구원 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