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티켓몬스터 "우리가 거품?..글로벌기업 도약한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커머스를 두고 거품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구글이나 네이버도 다 거품 속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거품을 더 많은 혁신과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말로 해석합니다. 소셜커머스는 최소 5조원 규모, 아니 그 이상으로 커질 것입니다.” 소셜커머스 1위 업체 티켓몬스터가 31일 해외시장 진출과 모바일 플랫폼 등 신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글... 쌍용차, SNS로 고객과 밀착 소통 나선다 쌍용자동차가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과 트위터(twitter.com/SsangyongStory)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식 계정을 오픈하고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쌍용차(003620)는 지난 27일 대형 세단 '체어맨 H'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체어맨 H 뉴클래식'을 출고하고 신제품 홍보는 물론 고객들과 더욱 밀착된 소통 채널을 확보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 토종SNS ‘기지개’..트위터·페이스북 ‘침체’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공세에 잔뜩 웅크리고 있던 토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들이 기지개를 켰다. 25일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싸이월드, 미투데이, 요즘 등 국내 SNS들의 이용률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먼저 NHN(035420)의 미투데이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계속 하락세에 있었지만, 최근 상승 반전했다. 3월 순방문자 353만명, 페이지뷰 4449만건까지 ... 글로벌 방송·IT 인사 한자리에!..'서울디지털포럼' 개막 미국 TV 토크쇼의 대부 래리 킹, '미즈(Ms)'라는 말을 창안한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스마트 시대의 혜안을 제시한다. '서울디지털포럼 2011'이 25일 '초(超) 연결사회-함께하는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SBS가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은 T.I.M.E(테크놀로지, 인포메이션,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주요 글로벌 이슈들을 선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