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명박 대통령 "택배산업 작업여건 개선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택배산업의 작업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한진(002320)택배터미널을 방문해 택배기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서 택배기사들은 “기름값이 오르는데 택배비는 왜 떨어지는지”, “주정차 위반으로 한달에 벌금이 20만원이 넘는다” 등 택배업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하소연했다. 이에 ...  대통령님! 청년실업이 '최상'이라구요? "청년 백수들이 발에 차이고 심지어 취업이 안돼 자살까지 하고 있다. 단군 이래 최대 청년 취업난이다."(A대 취업준비생) "OECD 국가의 청년실업률은 18% 이상이다. 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은 8~9%인데 다른 나라에 비해 최상으로 나은 편이다."(이명박 대통령) "5월 고용률 60.1%로 1년만에 60%대 회복,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과 동일, 청년실업률 7.3%로 전달보다 하락, 전체적으로 민간 ... 고위공직자 퇴직후 1년간 관련 업무 못한다 앞으로 고위 공직자는 퇴직 후 1년간 민간기업의 이해 관계에 영향을 주는 업무를 할 수 없으며, 1년간 업무활동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3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3차 공정사회 추진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관예우 근절 방안을 마련했다. 장·차관과 1급이상 고위공직자 등에 대해서는 '퇴직 전 1년간 근무한 기관의 업무' 중 민간기업의 이해관계에 영향... 서울시, 올해 일자리 26만개 만든다 서울시 산하 기관 등 1만명의 직원이 올해 일자리 26만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서울시는 30일 그동안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해온 일자리정책을 미래 고용상황까지 대비한 '상시적·전 사회적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일자리플러스 서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은평구 구 질병관리본부를 `일자리 창출 본부`로 바꾸고 일자리 창출 5대 핵심방... (JOB아라! 일자리)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아사달' 앵커 : 이번 시간은 잡아라 일자리 시간입니다. 매주 한 곳씩 인재를 찾고 있는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할 기업은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아사달'입니다. 아사달은 아침의 땅이라는 순 우리말인데요, 서창녕 아사달 대표는 아침의 땅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컴퍼니로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회사 이름을 아사달로 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