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부, 일본 의원 입국 불허 법무부는 한국의 독도 영유권 강화조치를 견제하기 위해 울릉도를 방문하겠다고 밝힌 신도 요시타카, 사토 마사히사, 히라사와 가쓰에이, 이나다 도모미 등 일본 자민당 내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소속 극우성향 의원 4명의 입국을 불허한다고 29일 밝혔다. 근거 규정은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국내 입국 뒤 개종한 이란인, 난민 인정 한국에 입국한 뒤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 사람들이 난민으로 인정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장상균)와 행정1부(부장판사 오석준)는 이란 국적의 R씨 등 40대 세 명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난민인정불허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란에서는 이슬람교에서 다른 종교로의 개종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 아동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오늘부터 시행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범죄자를 화학적으로 거세하는 약물치료제도가 오늘 발효돼 시행에 들어갔다. 약물치료 대상은 16세 미만 아동을 상대로 한 19세 이상 성폭력범죄자 중에서 재범을 저지를 위험성이 있는 사람들이다. 검사는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이나 감정을 거쳐 약물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선별해 법원에 약물치료 명령을 청구하고, 이에 대해 법원은 필요성이 인... 법무부-울산시, 법질서확립 MOU체결 법무부는 22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청에서 이귀남 법무부장관,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박순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이태우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산시가 건전한 노사협력의 메카이자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거듭나... (인사)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한영선 ◇3급(부이사관)▲대전보호관찰소장 김철호 ▲치료감호소 서무과장 고영종 ◇4급(서기관)▲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노근성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윤호석 ▲부산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이정민 ▲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장섭 ▲서울소년원 서무과장 이영호 ▲부산소년원 서무과장 이은한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