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스프리트, IPTV 광고 제공시스템 특허 취득 인스프리트(073130)는 사용자 맞춤형 인터넷기반TV(IPTV) 광고 제공 시스템과 제공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인스프리트가 취득한 특허는 IPTV 사용자의 방송 시청 행태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시청자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송출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분야나 자주 보는 컨텐츠 유형, 검색 이력 등 사용자의 컨텐츠 이용... SKT, 디지털 만화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 나선다 SK텔레콤이 디지털 만화 작가 양성 등 디지털 만화 콘텐츠의 제작·유통과 관련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SK텔레콤(017670)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지난 10일 디지털 만화 콘텐츠 육성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들어 만화 콘텐츠는 책, 신문과 같은 인쇄물 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스마트TV 등 각종 디지털 기기를 통해... KODIMA-경찰 손잡고, IPTV 공부방 확대 나선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와 경찰이 손잡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IPTV의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학습을 지도하는 사회봉사 교육서비스를 시작한다. 코디마는 28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충북지방경찰청(청장 김용판) 및 IPTV 사업자인 KT(회장 이석채)와 함께 저소득층 학생들을 상대로 한 '꿈나래 경찰 IPTV 공부방' 개설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충북경찰... SBS콘텐츠허브, 컨텐츠 유통시장 확대 수혜주-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25일 SBS콘텐츠허브(046140)에 대해 컨텐츠 유통시장 확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800원을 유지했다. 이날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BS콘텐츠허브는 국내 컨텐츠 유통시장 확대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올해 국내 컨텐츠 유통수익은 전년대비 18.6%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IPTV, 디지털위성방송 등 ... 통신사 결합상품 과도한 현금마케팅 여전히 성행 직장인 김도희(31) 씨는 얼마 전 초고속인터넷과 IPTV 결합상품에 가입하면 4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때마침 이사를 해 유료방송을 고르고 있던 김 씨는 때맞춰 온 문자가 반갑기까지 했다. 그러나 친구로부터 통신사가 현금을 40만원이나 지급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말을 전해 듣고 문자에 찍힌 번호로 전화를 해 상세히 물어봤다. 상담원은 “고객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