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마트, 하반기 마진율 개선 기대-NH證 NH투자증권은 5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하반기 오프라인 이마트의 판매마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이마트의 신가격정책의 부분적 수정이 예상된다"며 "지금까지는 거의 전체 품목에 대해 적용했지만, 매출 효과와 수익성 영향을 고려해 적용 카테고리와 품목을 전략적으로 유연하... 롯데쇼핑, 소비재 대표주..목표가↑-HMC證 HMC투자증권은 8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소비재 대표주로서의 프리미엄이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6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등 부정적인 매크로 변수에도 롯데쇼핑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의 양호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해외부문에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점진적인... 신세계, 분할 후 백화점 사라-한화證 한화증권은 25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백화점과 마트부문이 분할된 이후 백화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1만원을 제시했다. 김경기 연구원은 "신세계의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6% 성장한 4조385억원, 영업이익은 9.6% 늘어난 2634억원이었다"며 "부문별로 보면 백화점 매출은 23.4% 성장한 9315억원, 영업이... (2011증시대전망)②유통주 제2의 전성기 유통업종의 올해 주가상승률은 20% 정도로 시장수익률 수준의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고용지표 개선, 점진적 금리 인상, 경기선행지수의 바닥 확인등으로 향후 경기에 대한 불안감도 완화됐다. 증권사들은 내년도 유통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추가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제2의 전성기..해외진출·M&A 증권전문가들은 유통업이 새해... 롯데쇼핑, 목표가 66만원 상향-키움證 키움증권은 11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공격적인 투자로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6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손윤경 연구원은 "롯데마트를 대표로 하는 롯데쇼핑의 공격적인 투자가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며 이익이 당초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며 "그 동안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이익창출을 위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