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중소기업청 <전보> ◇ 과장급 ▲ 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 서기관 신권식 ▲ 중소기업옴부즈만실 지원협력관 부이사관 김종국 '한류' 타고온 中·日 관광객, 어떤 물건 구매했나? 한국을 찾는 중국인·일본인 관광객들의 쇼핑선호 품목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하나투어와 한국관광을 마치고 출국하는 중국·일본인 관광객 300명을 대상으로 ‘중·일 관광객 쇼핑 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국인 관광객의 86.9%는 화장품을 구입했고, 다음으로 ‘한약재’(61.5%), ‘의류’(60.7%), ‘식료품’(54.9%), ‘건어물’(50.8%) 순으로 ... 온누리 상품권으로 추석 준비 해볼까? 추석이 불과 닷새 밖에 남지 않았지만 '추석 대목'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시장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다. 장바구니 사정이 팍팍해진 주부들이 제수 용품 장만까지도 허리띠를 졸라매자 시장 상인들은 한숨만 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활기를 띄고 있는 재래시장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기자가 방문한 서울 관악구 신원동에 위치한 신원시장은 온누리 상품권을 ... 대한상의 "소득세·법인세 추가 감세 중단 '아쉬워'"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와 여당이 소득세와 법인세 추가 감세를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것과 대기업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과세 역시 부당하다고 덧붙였다. 대한상의는 7일 정부의 이번 세제개편안을 두고 논평을 통해 "법인세율 인하가 국제적 추세인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과 외국 자... 중기중앙회 "세법개정안 '환영'" 중소기업중앙회가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앙회는 7일 논평을 통해 이번 세법개정안이 "서민과 중소기업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성장기반 확충,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등 공생발전을 위한 조세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또 '사회보험료 세액공제'와 '취업청년 소득세 면제제도'를 신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