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지경부, 中 시장 개척위해 나섰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국내 낙후지역내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돕는데 나섰다. 중진공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에 대해 지난 2005년부터 낙후지역 소재 유망 제조 중소기업을 발굴해 컨설팅과 기술 및... 벤처협, '2011 국방·IT 기술 비즈라운드' 벤처기업협회는 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각군 합참, 방사청 등 국방 분야 정보기술(IT) 수요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국방-IT 기술 비즈라운드'를 열었다고 밝혔다. 벤처협은 33개 IT 중소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 전시와 솔루션 발표를 통해 수요자에게 해당 IT기술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방 분야 IT기술 트렌드와 추진사업 등을 소개... 8월 누적 자동차 생산 3백만대·수출 2백만대 돌파 올해 8월까지 자동차 생산 300만대, 수출 200만대를 돌파했다. 8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에 따르면 8월 내수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7% 늘어난 11만4502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내수시장 판매 증가는 그랜저, 모닝, 올란도, 뉴SM7, 코란도C 등 신차 효과와 고유가에 따른 경차·하이브리드차 등 고연비 모델의 판매 증가에 따른 것이다. 올 1~8월까지 누적된 연간 ... 상반기 국산차 수출단가, 사상최고 기록 올 상반기 국산차 평균 수출단가가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8월 자동차 생산과 수출은 역대 8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올 상반기 수출과 해외생산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한 자동차업계의 평균 수출단가가 1만3499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처럼 단가와 판매량이 동시에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산차의 품질 경쟁... 중기청 인터넷방송, 스마트폰 서비스 개시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온 인터넷방송(SMTV)을 전면 개편해,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자체 생방송시스템을 구축, 스마트폰으로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청은 SMTV가 복잡하고 어려운 중소기업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제작해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