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상가 분양 '후끈'.."고낙찰 주의"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분양 열기가 단지내 상가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열기에 편승하기보다 실사용을 염두한 낙찰가로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충남 연기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강당에서 열린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단지내 상가 투자설명회'에 수백여명의 투자자가 몰렸다. 이날 설명회에서... LH,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상가 투자설명회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단지내 상가 투자 설명회가 25일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날 오후 2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강당에서 일반실수요자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급을 앞두고 있는 상가는 B1블록 14호(분양면적 55~89㎡), B2블럭 50호(34~96㎡), B4블록 20호(111㎡~196㎡) 등 모두 84호다. LH는 6월 공급한 첫마을 1단계 상가(23호)가 1... LH, 안양관양·군포당당2 지구 상가 32개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중 안양관양과 군포당동2 지구 등에서 단지 내 상가 32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안양관양지구에서는 A-1?2, B-1, C-1 등 4개 블록에서 모두 24개의 상가가 공급된다. 3900여 가구의 대단위 택지개발지구 최초 공급되는 상가로 입점가능 업종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다. 8개의 상가가 공급되는 군포당동2지구 C-1BL는 중대형 주택 단지 내 구매력이 놓... 현대산업개발, "부산·춘천발 분양 열풍 서울로 이어간다" 현대산업(012630)개발 I'PARK가 부산과 춘천지역에서 90% 이상의 계약률을 기록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4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계약이 진행된 '명륜 I'PARK'는 지난1일까지 3일 동안 모두 1041가구의 92%인 957가구 계약을 기록했다. 공급면적 90~115㎡의 중소형 주택은 98% 이상 계약이 이뤄졌으며, 대형 면적인 142~191㎡역시 90% 가량의 계약률을... 현대산업개발, 천안 '백석 아이파크' 추가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백석도시개발 1지구 내 '백석 아이파크' 추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백석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면적 84~244㎡ 1040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165㎡와 185㎡ 두 타입이 추가 분양된다. 두 타입은 여유로운 평면설계와 다양한 수납공간, 빌트인 가전 등이 제공돼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