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하남미사 보금자리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보금자리 시범지구인 하남미사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5개 필지(A22·23·27·30·32블록), 21만8000㎡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공급대상토지는 60~85㎡ 2개 블록(A22·30), 60~85㎡, 85㎡초과 혼합규모 3개 블록(A23·27·32)이다. 공급가격은 60~85㎡ 약330만원/㎡(1091만원/3.3㎡), 혼합규모 약366만원/㎡(1210만원/3.3㎡) 선이다. 5일 ... (2011국감)세종시 "기러기도시 된다"..식약청 10명중 4명 '독거' 세종시와 혁신도시가 기러기아빠들의 도시로 전락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 됐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신영수 의원(한나라)은 26일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 식약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사 이전에 따른 주거실태' 전수조사 결과 절반에 가까운 41%의 직원이 혼자 이주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20일까지 실제 이전이 완료된 공공기... (2011국감)LH 토지은행 사업 경영악화로 올해 전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고 있는 토지은행 사업이 재원조달의 어려움으로 좌초위기에 몰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나마 비축한 토지의 절반 이상은 4대강 사업 준설토를 받았던 대구사이언스파크 산업단지 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LH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여옥 의원(한나라), 박기춘 의원(민주)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토지 비축 사업 첫해 ... LH, "올해 다가구 3600가구 매입 저소득층 임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중 다가구주택 3600여 가구를 매입, 임대하기로 했다. 입주민은 현재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최고 10년 동안 거주가 가능하다. LH는 올해 중 수도권 2047가구, 지방 1636가구 등 모두 3683가구의 다가구주택을 매입, 서민들에게 임대하는 '다가구매입임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내 최... 10월 분양시장, 재건축·세종시 효과로 분양물량 '껑충' 오는 10월 아파트 분양시장은 수도권 재건축 일반분양을 비롯해 세종시 민간아파트 등이 예정돼 시장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는 총 63곳에서 3만 725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4%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도권 지역, 재개발·재건축 물량 '봇물' 수도권 분양시장 중 서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