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케이블TV, 지상파 방송 재송신해서는 안돼" 케이블TV의 지상파 방송 재송신에 대해 법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지상파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이기택 부장판사)는 20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CJ헬로비전, 씨앤앰, HCN서초방송, CMB한강방송, 티브로드강서방송 등 5개 주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상대로 낸 '저작권 등 침해정지 및 예방'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케이블방송의 항소... 씨앤앰, '디보 플레이스쿨' 등 양방향 데이터방송 강화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방송사인 씨앤앰이 HD전용 양방향 데이터방송 서비스를 강화, 디지털케이블TV 'Joy & Life' 메뉴 내에 영유아용 영어교육 서비스인 '디보플레이스쿨'과 경제교육 서비스 '아하경제TV'를 선보인다. 디보플레이스쿨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보'와 함께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VOD도 보고 게임도 즐기면서 단어와 그림, 음성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 방통위, 8개 방통사업자 '이용자보호 수준' 평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민원 접수 상위를 기록한 주요 8개 방송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이용자보호 업무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방통위의 이번 '방송통신 사업자 이용자보호 업무수준 평가' 대상 사업자는 KT(030200), SK텔레콤(017670), SK브로드밴드(033630), LG유플러스(032640)(이상 통신 분야), 씨앤앰, 티브로드, CJ헬로비전, KT스카이라이프(이상 유료 ... 씨앤앰, 스마트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 10월 실시 수도권 케이블방송 사업자(MSO)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LG CN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0월부터 LG CNS에서 공급하게 될 이번 스마트 셋톱박스는 안드로이드 OS와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씨앤앰 실시간 채널들과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 등 디지털케이블TV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시에 인터... 씨앤앰, 디지털가입자 100만 돌파 수도권 케이블TV방송사(MSO)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이 지난 26일을 기준으로 디지털케이블TV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씨앤앰은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이날 삼성동 본사에서 오규석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100만번째 가입자인 장현국씨(51세, 서울 구로)에게 삼성전자 노트북과 40인치 LCD TV를 전달했다. 장현국씨는 "오랫동안 씨앤앰의 아날로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