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종시 첫마을 10년 공공임대 1300여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첫마을 10년 공공임대아파트 1362가구를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첫마을 1단계는 660가구, 2단계는 702가구로 전용면적 49㎡부터 84㎡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전세 환산시 임대조건은 49㎡은 5900만원, 59㎡ 7000만원, 84㎡ 1억2300만원이다. 임대보증금은 계약금 20%, 입주시 잔금 80%를 납부하면 된다. 대전노은2... LH, 하남미사 보금자리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보금자리 시범지구인 하남미사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5개 필지(A22·23·27·30·32블록), 21만8000㎡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공급대상토지는 60~85㎡ 2개 블록(A22·30), 60~85㎡, 85㎡초과 혼합규모 3개 블록(A23·27·32)이다. 공급가격은 60~85㎡ 약330만원/㎡(1091만원/3.3㎡), 혼합규모 약366만원/㎡(1210만원/3.3㎡) 선이다. 5일 ... (2011국감)LH 토지은행 사업 경영악화로 올해 전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고 있는 토지은행 사업이 재원조달의 어려움으로 좌초위기에 몰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나마 비축한 토지의 절반 이상은 4대강 사업 준설토를 받았던 대구사이언스파크 산업단지 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LH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여옥 의원(한나라), 박기춘 의원(민주)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토지 비축 사업 첫해 ... LH, "올해 다가구 3600가구 매입 저소득층 임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중 다가구주택 3600여 가구를 매입, 임대하기로 했다. 입주민은 현재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최고 10년 동안 거주가 가능하다. LH는 올해 중 수도권 2047가구, 지방 1636가구 등 모두 3683가구의 다가구주택을 매입, 서민들에게 임대하는 '다가구매입임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내 최... LH, 진주평거지구 국민임대 826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평거 택지개발사업지구내 3블록 국민임대아파트 826가구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주택규모별로는 전용면적 51㎡ 658가구, 59㎡ 168가구 등이며,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51㎡ 2400만원에 27만4000원, 59㎡ 2800만원에 31만6000원이다. 월임대료 일부는 임대보증금으로 전환 가능하며, 내년 12월 입주예정이다. 진주평거지구 3블록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