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항만에 떠다니는 쓰레기 3400t 수거한다 올해 항만에 떠다니는 쓰레기 총 3400t이 수거된다.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해양환경을 개선하고 선박의 안전운항을 학보하기 위해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항만에 떠나디는 쓰레기는 장마철이나 태풍 등으로 육상쓰레기가 해양으로 밀려와 바다를 오염시킨다. 또 자연경관을 해치고 통항선박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고 있다. KOEM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 (인사)해양환경관리공단 ◇ 상임이사 신규 ▲ 해양보전본부장 김현종(金顯鍾) 이상 3월7일자.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사)해양환경관리공단 <승진> ◇ 2급 ▲ 정보화팀장 김강식(金康植) ▲ 인적자원팀장 김태곤(金泰坤) ▲연구.교육팀장 박명균(朴命均) 이상 2월1일자 <신규 보직> ◇ 3급 ▲ 목포지사장 직무대리 김영인(金永仁) 이상 2월7일자.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해양관리공단, 여수신항 오염정화사업 계약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신항의 수질을 개선시키기 위한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이 시작된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국토해양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과 2011년도 여수신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신항은 박람회 개최에 맞춰 현재 심각하게 오염된 항만 수질을 관광과 수산생물 서식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