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 주관 통신사업자 KT(030200)가 내년에 열리는 제주 자연보전총회의 주관통신사업자 역할을 맡게 됐다. KT(030200)는 28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빌딩에서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원회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주관 통신사업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KT는 내년 9월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2012 제주 세계자연... KT, 생산성본부와 앱 개발교육 강화..연 4000명 교육 KT(030200)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앱 개발교육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KT와 생산성본부는 지난 25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우수 개발자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모바일 스마트에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의 모바일 앱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스마트스쿨'과 생산... KT, '유스트림 코리아' 설립.. 소셜과 인터넷 생방송 결합 KT(030200)가 글로벌 온라인 방송 플랫폼 기업인 Ustream과 함께 국내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교두보로 가칭 Ustream Korea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KT는 Ustream 서비스를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 활용해 다양한 한류 문화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Ustream 서비스는 '소셜네트워크와 결합된 인터넷 생방송'이라고 할 수 있... KT등 3개사 노조.. '기업간 노사 협의체' 출범 KT등 3개사가 모여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기업간 노사 협의체'(UCC : Union Corporate Committee)를 만들었다. KT(03020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aT농수산물유통공사 노사는 25일 KT 분당사옥에서 3개사의 노사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UCC를 창립했다고 25일 밝혔다. UCC는 회원사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참여한 공동의장 형태로 운영된... "콘텐츠 산업 동반성장, 아직 멀었다" 동반성장이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지만, 방송통신 서비스 업체와 기기 제조사, 콘텐츠 사업자 간의 동반 성장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한 관련 업계 대표들은 서로 입장차이를 확인했다. 소규모 콘텐츠 회사 입장에서는 대기업의 핵심 인력 빼가기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신광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