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로엔케이, 전현직 임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로엔케이(006490)는 전 대표이사와 현직 이사 두 명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기호 전 대표이사와, 신우성 로엔케이 현 이사, 박운수 전 이사가 특수관계회사인 그래핀코리아에게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한 103억950만원 중 83억1600만원에 대한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자기가...  그래핀株, 급락장에서도 '고고' 그래핀 관련주들이 급락장에서도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 상용화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이틀째 강세다. 17일 오전 9시14분 현재 동진쎄미켐(005290)은 410원(7.03%) 오른 624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티씨케이(064760)도 850원(6.16%) 상승한 1만46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로엔케이(006490)는 300원 (14,96%) 급등한 2305원으로...  로엔케이, 前대표 배임혐의 1심 확정 소식에 '下' 전 대표이사의 배임이 확정되면서 로엔케이(006490)가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했다. 20일 오전 9시10분 현재 로엔케이는 전일 대비 395원 하락(-14.90%)한 2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엔케이는 전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으로 안재성 전 대표의 혐의가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 Co... 로엔케이, 前대표이사 배임 확인 로엔케이(006490)는 안재성 전 대표이사의 배임혐의가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로엔케이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안 전 대표이사의 배임을 확정지었다며 횡령액이 50억원이라고 전했다. 안 전 대표는 배임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 현재 항소를 제기한 상태며 로엔케이측은 이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