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석동 만난 지역중소기업 '자금 목마르다' 한목소리 "설립시기나 매출액보다 기술력을 더 높게 인정해서 자금을 지원해줘야 한다"(전석형 허그정보기술 대표) "사업성이나 발전성 위주로 금융한도가 정해져야 한다"(박성배 (주)케이엠 대표)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만난 지방 중소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자금난’을 호소했다. 김석동 위원장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창업·중소기업 금융환경 혁신을 위한 현장방문’을 ... 한국GM, 주한외국기업에 韓시장 노하우 전수 한국지엠은 21일 주한외국기업인들을 부평 본사로 초청해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주한외국상공회의소연합 인터챔버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 행사에는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과 헤르만 캐스 한국로버트보쉬 대표, 아와야 쯔토무 미쓰비시 한국법인 사장, 토마스 가이어 벡터코리아 대표 등 2... 대한상의 "SNS시대, '모바일 마케팅' 더 중요" 스마트폰과 SNS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마케팅에 기업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연 ‘스마트 모바일 마케팅 세미나’에서 김지현 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 이사는 “SNS에는 엄청난 분량의 소비자 의견이 쏟아지고 있으며, 이를 분석하면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 트렌드와 생각을 ... (토마토인터뷰)조주현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장 진행 : 이은혜 앵커출연 : 조주현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장 앵커 : 토마토 인터뷰 순섭니다. 최근 한미FTA 비준에 대한 정치권 이슈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무엇보다 이런 상황에서 가슴 졸이게 되는 것은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늘은 이분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곳이죠.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의 소상공인정책과장님 모... 글로벌 유통 큰손들 "한국기업, 우리와 함께해요!" "가격, 질, 혁신 차원에서 반드시 주목해야할 한국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사토루하타노 P&G 재팬 구매본부장) "이 자리에서 한국의 유망 상품을 발굴해 프랑스 내 한류 붐 을 활용하는 마케팅으로 즉시 연계할 것이다"(장 브누아 쀠졸 르끌레르 상무) 글로벌 유통의 큰손들이 서울 코엑스에 모였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해 1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