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카오톡',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 수상 '카카오톡'이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을 받으며 올 한해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에서 14개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방통위원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공로상 등을 시상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우리나라가 IT와 인터넷으로 ... 방통위, 동유럽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오는 29일과 다음달 1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와 폴란드 바르샤바 등지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K-POP을 중심으로 동유럽에 불고 있는 한류 열기를 방송콘텐츠로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고 방통위는 밝혔다. 행사에는 KBS, KBS미디어, MBC, SBS 콘텐츠허브 등 주요 방송사업자가 참여해 ... 방통위 "메이플 1320만명 주민번호 유출" 방송통신위원회는 넥슨코리아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회원 1320만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유출된 고객 정보는 성명, ID,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다. 방통위 측은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어 직접 노출될 가능성을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개인정보 유출에 의한 피해... 휴대폰 선불요금제 개선 언제되나.."이통사 의지 적어" 이동통신사들이 휴대폰 요금인하 대책으로 발표한 선불요금제 활성화 방안이 업체들의 준비 부족으로 인해 아직 지지부진한 상태다. 선불요금제는 이용자가 전화요금을 미리 지불한 후 통화할 때마다 사용요금이 지불된 금액에서 차감되는 요금제로, 지난달 2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발표 후 한달이 지났지만 이통사들은 준비부... 방통위, 지상파 24시간 방송 추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가 지상파방송 운용시간 완화 방안을 검토하면서 지상파TV도 24시간 채널로 바뀔지 주목된다. 방통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TV 방송운용시간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의견 청취 일정 등을 보고ㆍ검토했다. 방통위는 방송환경 변화에 따른 시청자 선택권 확대와 비대칭 규제를 시정하기 위한 조치라고 지상파 방송시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