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행복청, 세종시 복합커뮤니티센터 22일 착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1생활권에 3개의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22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총 98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센터는 부지 5만8987㎡, 건축연면적 4만4427㎡ 규모로 2013년 말 주민입주시기에 맞춰 준공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복합센터(구 동사무소)와 아동·노인복지시설, 보육시설, 체육관, 도서관, 문화의 집 등을 통... 현대건설, 세종시 사업 참여결정..물량은 절반으로 '뚝' 삼성물산(000830), 대림산업(000210)과 함께 세종시 민간아파트 건설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던 현대건설이 물량을 대폭 줄이는 조건으로 사업 참여를 결정했다. 현대건설(000720)은 당초 계약했던 5필지 중 1필지에 대해서만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18일 LH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2007년 분양받은 L5~L8 블록에 대해선 계약을 해지하고 M7블록에 876가구를 건설하는 것... 세종시에 LH상가 100개이상 쏟아진다 이달 초 세종시 첫마을에 100여개의 단지내상가 입찰이 시작된다. 1일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신규 단지내상가 108개에 대한 입찰이 오는 8일과 9일 이틀동안 진행된다. 이달 세종시에서 LH 단지내상가가 공급되는 구역은 B3-A, B3-B블록과 D블록이다. 이중 B3블록에서는 49개, D블록에서는 59개 상가가 각각 공...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연말까지 7560가구 공급 해마다 심각해지는 전세난으로 분양전환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내 전국적으로 총 15개 단지에서 7559가구의 임대아파트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임대의무 기간 5년 또는 10년 의무기간의 절반(2년6개월 또는 5년)만 지나면 내집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나 분양전환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또 주변 전... LH, 문산선유 4단지 323가구 분양조건부전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문산선유 4단지 분양아파트 잔여분 323가구를 분양조건부전세로 전환,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일정은 오는 20~21일,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다. 공급가구는 모두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있으며, 전세 가격은 7000만원~8100만원으로 인근시세의 90% 선이다. 올 11월30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전세기간은 2년 종료 후 분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