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팔로우M)이제 믿을 곳은 중국과 미국? FOLLOW M진행: 박남숙 앵커출연: 투자클럽 정석투자(572번)유진투자증권 채지원 대리SNG: 김혜실 기자웹켐: 김현웅PB주제: 이제 믿을 곳은 중국과 미국?미국 FOMC회의 결과 브리핑간밤 미국와 유럽증시 동향은?FOMC회의 결과를 어떻게 평가? 3차 추가 양적완화 언급 없음.미국 고용시장 안정과 연말 소비심리 호황, 기대치 높여도 될까?미국 12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67.7) ... 에스폴리텍, 태양광 모듈용 시트 특허 에스폴리텍(050760)은 14일 가교시간이 단축된 태양광 모듈용 EVA 시트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술은 가교제와 가교조제의 사용을 통해 가교효율이 증가해 내구성과 수축률이 우수하며, 태양광 모듈용 EVA시트의 제조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글로벌 펀드매니저 72% "유럽 상황 악화될 것" 대부분의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이 유럽 보다 미국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 글로벌리서치의 월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펀드매니저들의 72%가 유로존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존 재정 위기감이 심화되며 유럽 내 기업들이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설명이다. 펀드매니저들은 유럽 투자 대신 미국과 ...  중국 긴축완화 바람부나..중국株 '훨훨' 중국정부가 긴축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중국발 모멘텀과 함께 홍콩증시 상장 호재까지 겹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중국식품포장(90006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중국엔진집단(900080) 등도 3~6%대 강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폐막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는 ... FOMC '노액션'..코스피, 1850선으로 후퇴 코스피지수가 미 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틀째 약세로 출발하며 1850선으로 내려앉았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86p(0.64%) 내린 1852.20로 출발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준 발표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예상밖으로 부진하게 나타나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마감했다. FOMC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무산됐지... 포스코, 외부 환경 개선 중..'매수'-한화證 한화증권은 14일 포스코(005490)에 대해 4분기는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외부 환경이 개선 중에 있어 양호한 주가 흐름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김강오 한화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월별 영업실적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철강재 수요가 증가하고 4분기 대비 철광석 7.2%, 원료...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 (확정) 13일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 종목 금액(단위: 백만원) 삼성전자(005930) 62,221 하이닉스(000660) 32,975 LG전자(066570) 25,269 KODEX 레버리지(122630) 17,988 LG화학(...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잠정) 13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잠정) 종목명 금액(단위 : 백만원) 삼성전자(005930) 62,226 하이닉스(000660) 32,975 LG전자(066570) 25,269 ... EU정상회담 실망감..코스피 1860선으로 밀려나(마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 스탠더드앤푸어스 등이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의 합의 내용이 유럽국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기에는 미진하다며 혹평했다. 이에 EU정상회담의 합의 결과가 위기해결에 미흡할 것이라는 실망감에 국내 증시는 투심이 위축되며 상승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35.70포인트(1.88%) 하락한 1864.06에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 현대중공업, 최병구씨 사장 승진..본부장급 인사 현대중공업(009540)그룹은 13일 최병구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본부장급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최병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김정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한 데 대해 그룹 관계자는 "전기전자시스템, 엔진기계, 건설장비 사업을 보다 강화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은 상담역으로 위촉됐다. 민 회장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