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LBS 도약위해 규제완화와 시장 활성화" 정부가 LBS(위치정보서비스)의 도약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LBS 정책 토론회에서 시장활성화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LBS 앱개발, 신규 사업자 신고와 허가, 법 제도 적응, 안전한 콘텐츠 활용 등을 내놨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광수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 최시중 "건전한 인터넷 미래, 사용자 노력해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악성댓글 등으로 얼룩진 인터넷 세상을 건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1 인터넷윤리대전 시상식'을 열었다. 최시중 위원장은 "악성댓글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세상에 머무를 것인지 따뜻한 나눔과 격려의 메시지, 창의와 혁신의 아이디어가 ... 방통위 "국가 정보보호 정책 패러다임 전환" 정부가 5천만에 이르는 국민 대부분의 정보가 유출되는 등 사고가 잇따르자 국가 정보보호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성을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제10회 정보보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기업의 정보보호 신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보보호대상은 2002년부터 기업의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제고하고, 정보보호 실천을 위한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 방통위, 재난방송협의회 발족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효과적 재난방송을 모색하기 위한 ‘중앙재난방송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 위원은 노영규 방통위 기획조정실장, 남세현 국무총리실 안전환경정책관, 송석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관, 김계조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 진기범 기상청 예보국장, 김시곤 KBS 보도국 부국장, 김상철 MBC 보도국 부국장, 김인기 SBS ...  사이버 위기관련 ‘주의’ 경보 발령 정부는 19일 오후 북한 김정일 위원장 사망 보도와 관련,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 사이버 위기관련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이 조치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 사이버위기 경보 가운데 두 번째 해당되는 것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해킹, 디도스 등 인터넷 침해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디도스 공격용 악성코드 출현, 웹 변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