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1월 땅값 3년전보다 1.16%↓ 11월 전국 땅값이 소폭 상승했지만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2008년 10월)에 비해서는 1.16% 낮은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1월 전국의 평균지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0.10%, 토지거래량은 전월대비 0.4% 늘어났다. 토지거래량(20만 9043필지, 206만 62000㎡)은 전년동월과 비교해 면적 기준으로는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최근 5년간 동... 국토부, 건설사 CEO와 내년 해외건설 수주전략 논의 리비아 등 국내 건설업체들의 중동지역 해외건설 수주확대 지원에 대한 정부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각 건설사 CEO가 오는 23일 한 자리에 모인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대형건설업체 CEO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건설협회가 주관으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권 장관은 올해... (인사)국토해양부 ◇ 실장급 전보 ▲ 교통정책실장 김한영 전 항공정책실장 ▲ 항공정책실장 여형구 전 교통정책실장 ◇과장급 전보 ▲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박준영 전 산업입지정책과장 (인사) 국토해양부 <전보> ◇ 국장급 ▲ 철도정책관 구본환 ◇ 과장급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윤학 권도엽 국토, 쪽방촌에 김치와 쌀 전달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직원들과 함께 오는 17일 영등포역 주변 쪽방촌에서 김치를 담그고 담근 김치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등포 쪽방촌에는 총 541개의 쪽방에 617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해양부 실·국장 등 간부들과 직원 80여명이 참가한다"며 "배추 1100포기를 김장하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김치와 쌀을 전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