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커피 "달아야 잘 팔린다"..전문점과 컵커피 소비층 입맛 달라 세계 11위의 커피 소비국인 우리나라에서 커피 전문점과 컵커피를 마시는 소비층의 입맛은 전혀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커피 전문점과 컵커피 제조업체 등에 따르면 커피 전문점에서는 아메리카노가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판매율을 보이는 반면, 편의점이나 마트 등 판매점에서는 카페라떼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커피 전문점에서는 원액인 에... 우동 전문점 '유나인', 15일 오후3시 사업설명회 제너시스BBQ 그룹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본사 지하 1층에서 '유나인' 사업설명회를 마련한다. 유나인은 초밥, 우동, 돈까스 전문점이다. BBQ의 자매브랜드로 전국 150여 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모든 제품을 반가공 상태로 배송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부담이 없고 쉽고 편리한 운영이 가능하다. 가맹점 매장의 기본 모델은 49㎡로, 창업비용... 'BBQ참숯바베큐' 사업설명회 오는 14일 오후2시 BBQ참숯바베큐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BBQ참숯바베큐 훈연 오븐기로 바베큐치킨의 고유한 맛과 향이 우수해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 측은 신규 창업자가 쉽고 편하게 제품을 조리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베큐치킨, 순살통바베큐, 폭립바베큐, 양갈비바베큐 등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한 66m... "세종시 마지막 기회"..첫마을 미계약 아파트·상가 재공급 충청권 부동산 훈풍의 진원지인 세종시의 첫마을 미계약 아파트와 단지내 상가 재공급이 진행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부문 첫마을아파트 분양을 시작으로 최근 청약 마감된 대우 푸르지오, 웅진 스타클래스, 포스코 더샵 등 민간주택에 까지 열기가 확산됐다. 수도권에서는 희귀해진 '프리미엄'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등 업계에서 보는 세종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