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버그하우스, 겨울 산행 위한 방한 아이템 3종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는 겨울 산행에 알맞은 방한 아이템인 '모자, 장갑, 게이터'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버그하우스의 귀마개형 '퍼 고소모(Fur Gosomo)' 모자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방풍, 방수기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땀받이 부분에는 방수와 투습 기능이 우수한 쿨맥스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한 상태로 활동할 수 있게... 이랜드, 창고형 할인점 사업 추진 킴스클럽을 운영중인 이랜드가 창고형 할인점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최근 코레일측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분당차량기지 13만3879㎡ 부지를 창고형 할인점 및 아울렛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앞서 코레일은 현재 분당선 차량기지로 사용하고 있는 이 부지를 개발,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찾는다는 내용을 공고했으며 이랜드... 미쏘시크릿 2호점 개점, 이번엔 명동이다 국내 최초로 SPA 방식을 속옷 브랜드에 가미한 미쏘시크릿이 2호점을 개점했다. 이랜드는 23일 미쏘시크릿 명동 2호점을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오픈한 명동점은 총면적 200㎡(구 60평)이며 3개 층으로 구성된다. 미쏘시크릿은 지난 11일 신촌에 1호점을 필두로 다양한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며 소비자 겨냥에 나섰다. SPA 브랜드 특징대로 직접 생산, 유통... 이랜드, 이번엔 10억짜리 '오스카 트로피' 낙찰 이랜드가 '엘레자베스 테일러 다이아몬드'에 이어 '아카데미 각본상 트로피'를 경매를 통해 낙찰 받았다. 이랜드그룹은 "LA소재 경매회사를 통해 오손웰스가 영화 '시민 케인' 으로 1942년에 수상한 오스카 트로피를 86만1542달러(한화 약 10억원)에 낙찰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유명인의 오스카 트로피는 그 자체만으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낙찰 받... 이랜드, 101억원짜리 '엘리자베스 다이아몬드' 낙찰 이랜드그룹이 101억원짜리 다이아몬드를 구입했다. 이랜드그룹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다이아몬드'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881만8천500만달러(한화101억원)에 낙찰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다이아몬드'는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5번째 남편인 리처드 버튼으로부터 1968년 선물 받은 33.19 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며 그 당시 경매가가 30만달러였다. 이번 경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