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M, 美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4개 브랜드 전시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레스 데이(Press Day)를 시작으로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2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참가업체 중 최대 크기(8350㎡)의 전시 공간에 쉐보레(Chevrolet), 캐딜락(Cadillac), 뷰익(Buick), GMC 등 4개 핵심 브랜드 산하 제품들을 전시했다. 특히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글로벌 소형차의 고성능 해치백 모델인 '쉐보레 소닉 RS(한...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포커스·파사트 제쳐" 제네시스에 이어 이번에는 현대차(005380) 아반떼가 북미 올해 최고의 차에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2 북미 국제오토쇼(NAIAS·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아반떼가 '2012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박성현 현대차 파워트레인 담당 사장(사진 왼쪽)과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 쉐보레 캡티바 2.0디젤 출시 기념 스키장 이벤트 한국지엠은 쉐보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캡티바 2.0디젤 모델의 본격 시판을 기념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오는 24일까지 '쉐보레 캡티바 리얼 윈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스키장을 찾은 겨울 스포츠 마니아와 관광객들을 위해 스키장 슬로프 베이스 등에 캡티바 차량을 전시하고 다양한 경품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스키장 곤돌라를 쉐... 쉐보레 아베오, '최고 안전한 소형차' 전 세계가 인정 한국지엠의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미국 판매명 쉐보레 소닉)가 전세계 안전도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등급을 받으며 최고 안전한 소형차로 인정받았다. 5일 한국지엠은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최근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US NCAP)에서 아베오가 소형차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베오는 전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