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MVNO 전담반 구성 방송통신위원회는 올 하반기 '제4이동통신'이라 불리는 가상이동통신망 사업(MVNO) 서비스 개시를 위해 4일부터 사업진행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자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반기 MVNO 서비스 개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담반은 방통위를 중심으로 SK텔레콤(017670), MVNO 사업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 KISDI “방송규제 완화..새 일자리 2만1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