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랜드그룹, 올해 총 매출 10조원..2700명 신규 채용 이랜드그룹이 올해 총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신규 채용인원도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랜드그룹은 16일 "올해는 1000억 브랜드만 10개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그룹전체 매출이 무난히 10조원 고지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이에 맞춰 젊은 인재를 대거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랜드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동기대... 이랜드 귀걸이 '클루'서 니켈 과다 검출 이랜드월드가 판매하는 중저가 귀걸이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니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중저가 귀걸이와 목걸이 각각 6종 총 12제품에 대해 성분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랜드그룹 계열사인 이랜드월드의 액세서리 브랜드 '클루(CLUE)' 제품에서만 기준치를 초과하는 니켈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에는 이랜드월드의 브랜드인 '클루', 'O... 버그하우스, 겨울 산행 위한 방한 아이템 3종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는 겨울 산행에 알맞은 방한 아이템인 '모자, 장갑, 게이터'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버그하우스의 귀마개형 '퍼 고소모(Fur Gosomo)' 모자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방풍, 방수기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땀받이 부분에는 방수와 투습 기능이 우수한 쿨맥스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한 상태로 활동할 수 있게... 이랜드, 창고형 할인점 사업 추진 킴스클럽을 운영중인 이랜드가 창고형 할인점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최근 코레일측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분당차량기지 13만3879㎡ 부지를 창고형 할인점 및 아울렛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앞서 코레일은 현재 분당선 차량기지로 사용하고 있는 이 부지를 개발,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찾는다는 내용을 공고했으며 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