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BQ올떡', 오는 2월1일 창업설명회 가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BBQ올떡'은 오는 2월1일 오후 1시 서울 문정동 BBQ 본사1층 국제회의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BBQ올떡은 떡볶이와 순대, 신세대와 아이들을 겨냥한 콜떡, 회오리 감자, 닭꼬치 등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450여개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회사 측은 각 가맹점마다 평균 일 매출 50만원을 기록, 월 300만원 이상의 ... '오니기리와이규동', 창업 설명회 올해 상반기 내 2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한 삼각김밥&규동 전문점 '오니기리와이규동'( http://www.gyudong.com )은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권 창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오니규 본사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전화(02-598-0290)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영남권 창업설명회는 20일 오후 6시, 21일 오전 10시 ... (외식창업주 기획) ③소규모 자본으로 틈새시장을 장악하라 지난해 유통가의 소비 트렌드를 관통한 키워드는 ‘실속’이었다. 올해도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아이템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외식업계도 마찬가지다.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전문가들은 바쁜 직장인을 겨냥해 하루 한 끼 대용 식사 메뉴의 프랜차이즈의 시장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일반인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떡볶이나 김밥과 같은 스... (외식창업주 기획) ②신규 브랜드를 선점하라 외식업계 창업을 고려한다면 무엇보다 각 프랜차이즈 특성과 운영 현황, 상권 보호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 널리 알려진 프랜차이즈는 그만큼 주요 상권에 이미 너무 많이 자리잡아, 동종 업계뿐만 아니라 같은 브랜드끼리 수익 경쟁을 벌여야 하는 촌극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기존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노릴 수 있는 방안은 무엇... (신년기획)외식업계 예비 창업주 `주목하라` 올해는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가 본격적으로 은퇴하는 시기다. 이들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면서 외식업계 자영업자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관련 경험과 전문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자본금만 고스란히 날려버린 채 실패하기 십상이다. 많은 예비 창업주가 경험을 토대로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춘 기업형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선호하는 이유다. 그러나 대기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