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나이티드제약,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1억..60% ↓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4%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7억3000만원으로 3.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3억4200만원으로 45.9% 감소했다. 비상교육, 지난해 영업익 67억..전년比 2.5% ↑ 비상교육(10022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7억4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4%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9억9500만원으로 0.7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4억3600만원으로 43.68% 증가했다. 또, 비상교육은 보통주 1주당 22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3.3%다. ... 세보엠이씨, 지난해 영업익 113억..전년比 27% ↑ 세보엠이씨(01156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6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3040억원,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14%, 35.42% 증가했다. 또, 세보엠이씨는 보통주 1주당 150원(시가배당률 5.65%)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희림, GiLAN LLC와 6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희림(037440)은 GiLAN LLC와 63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에어파크, 지난해 영업익 33억..전년比 6% ↑ 에어파크(06090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9억7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코스피 급등하자 방산주 '급락' 코스피지수가 21일 스페인 국채발행 성공과 미국 주택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급등 마감한 가운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 이후 급등했던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급락했다. 해운 관련주와 바이오 주식들이 호재성 뉴스에 힘입어 급등한 점도 이날 증시에서 이목을 끌었다. ◇코스피 급등..방산주 '급락'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지정학적 불안감이 조성되며 급등했...  김정일 사망에 코스피 낙폭 확대..방위산업株 '上'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가 낙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개성공단에 공장을 설립한 기업들의 주가는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방위산업 기업 주가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비상식품으로 분류되는 라면회사 주가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12시5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88% 내린 1768.42를 기록하고 있다....  김정일 사망에 방위산업주 일제히 '上'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방위산업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12시35분 현재 방위산업 테마주에 속한 휴니드(005870)가 전날보다 435원(15.00%) 오른 33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퍼스텍(010820)(14.85%) 스페코(013810)(14.91%) HRS(036640)(15.00%) 빅텍(065450)(14.73%)등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정오(12시)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일 위원... 이트레이드 “불확실한 시장, 저평가+고배당 종목에 주목”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저평가 된 종목에 투자해 리스크를 줄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7일 이트레이드 증권은 “유럽재정위기 등의 글로벌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우수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고배당 종목은 현 시점에서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