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소비자 피해 막는 '현장점검' 추진 유료방송서비스 이용자의 계약 해지과정에서 방송사업자의 도 넘은 처리 지연 행위가 앞으로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유료방송사업자가 인기채널을 보급형상품에서 고급상품으로 갑자기 바꾸는 행위도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이처럼 IPTV, 초고속인터넷, 케이블방송 서비스의 가입ㆍ변경ㆍ해지 과정에서 불거지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PP 프로그램 사용료 25→28% ‘상승’ 앞으로 2년 동안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에 지급하는 프로그램 사용료가 기존 25%에서 28%로 늘어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2012년과 2013년 SO와 PP에 적용할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 기준을 이 같이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방통위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VoD(다시보기) 이용 확대로 기본채널에 지급되는 프로그램 ... 케이블TV, 지상파 재송신 관련 오후 긴급기자회견 지상파방송 프로그램의 실시간 재전송 문제를 놓고 KBSㆍMBCㆍSBS 등 지상파3사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갈등이 한창인 가운데, SO 권익을 대변하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14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양측 분쟁과 관련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내용이 주목된다. 기자회견장에는 강대관 SO협의회장, 변동식 SO협의회 부회장(CJ헬로비전 대표), 최... 제4회 케이블TV 고객만족한마당 개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2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제4회 ‘케이블TV 고객만족한마당(CS페어)’ 행사를 열고 티브로드 홀딩스, CJ헬로비전 경인본부, CMB, 현대HCN, 씨앤앰,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 등 6개사에 고객만족서비스 상을 전달했다. ‘케이블TV 고객만족한마당’은 케이블TV업계의 이용자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고객가치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