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케이블TV협회 PP협의회, 서병호 회장 연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1일 PP협의회 총회에서 서병호 PP협의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1938년생인 서 회장은 동양통신,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공보처 종합홍보실장,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03년 재능방송 부회장을 맡으면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업계에 발을 담갔고 2006년부터 지금까지 PP협의회장을 지냈다. 서 회장은 “앞으로의 ... 방통위, 소비자 피해 막는 '현장점검' 추진 유료방송서비스 이용자의 계약 해지과정에서 방송사업자의 도 넘은 처리 지연 행위가 앞으로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유료방송사업자가 인기채널을 보급형상품에서 고급상품으로 갑자기 바꾸는 행위도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이처럼 IPTV, 초고속인터넷, 케이블방송 서비스의 가입ㆍ변경ㆍ해지 과정에서 불거지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PP 프로그램 사용료 25→28% ‘상승’ 앞으로 2년 동안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에 지급하는 프로그램 사용료가 기존 25%에서 28%로 늘어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2012년과 2013년 SO와 PP에 적용할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 기준을 이 같이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방통위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VoD(다시보기) 이용 확대로 기본채널에 지급되는 프로그램 ... 개별PP 뭉쳐 '콘텐츠발전위원회' 만든다 일반PP 차원에서 방송콘텐츠 기금을 조성하고 프로그램 공동 제작을 모색하기 위한 기구가 곧 설립된다. 개별PP발전연합회(회장 박성호)는 연합회 산하에 ‘콘텐츠발전위원회’를 만들어 공동제작을 독려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여는 등 콘텐츠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개별PP발전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