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융위 상반기 이전 목표.."금투협 반응은 과도" 최근 금융위원회가 금융투자협회로의 이전을 검토하면서 양측이 갈등을 빚어온 것과 관련,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이 "금투협 반응이 과도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추 부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를 유력한 후보군의 하나로 검토는 했지만 결정도 되지 않은 상... 유진투자證 동래지점, 해운대 지점으로 명칭 변경 및 이전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9일 기존 동래지점을 해운대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7번지 해운대 두산 제니스 스퀘어상가 8층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서호식 해운대지점 지점장은 “부산의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른 해운대 지역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및 투자컨설팅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을 기념해 같은 ... 금융위-금투협, 건물이전 갈등..감정싸움 비화 현재 금융감독원 건물에 입주해 있는 금융위원회가 금융투자협회로 이전하는 것을 놓고 양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는 금투협에서 파견나와 있는 직원 한 명을 협회로 돌려보냈다. 여기에다 금투협 정관개정 승인권을 갖고 있는 금융위는 그동안 진행했던 협회와의 업무협의조차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금융위와 금... 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15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월지급식 ELS상품을 포함한 원금비보장형과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 15종을 총 150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3409회 ELS'는 조건 충족 시 연 13.0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상품이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매월 쿠폰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가 최초기준... 미래에셋證, 강남·순천 자산관리 세미나 미래에셋증권은 8일 오후 4시부터 강남구청지점과 순천지점에서 ‘변동성 장세 대비 안정적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남구청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e-Biz팀 박광덕 차장이 강사로 나서 HTS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순천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영업팀 김경호 차장이 강사로 나서 ELS상품 구조를 설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