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광훼미리마트, SNS 적극 활용 눈길 보광훼미리마트는 미투데이 계정을 오픈하고 편의점 주이용 고객인 10~20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NHN과의 제휴를 맺고 Total 소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훼미리마트는 앞서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을 활용한 SNS 마케팅 전략을 적극 벌여왔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성공 관련 축하 댓글 달기 캠페인을 통해 하루 평균 2... 편의점, 하얀국물 라면 경쟁 합류 라면계(?)의 '빨간 국물 지존'을 순식간에 뒤집은 '하얀 국물 전쟁'에 편의점도 뛰어 들었다. 편의점이 대표적 인기 판매 상품 중 하나인 라면에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PB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또 다른 지각변동을 일으킬 지 주목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중소기업 한일식품과 함께 만든 하얀국물 라면 자체브랜드(PB)상품 '칼칼한 닭칼국수'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칼... 훼미리마트 "50m내 자사 편의점 있다면 출점 NO"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기존 가맹점 보호를 위한 방안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방안은 6900여곳의 가맹점을 보유한 훼미리마트가 국내 편의점 2만개 시대를 맞아 가맹점주를 위한 신규점 출점 기준 등을 담았다. 신규 점포 출점 시 기존점 동선거리 기준 50m이내 자사 편의점이 있을 경우 출점을 금지한다. 또 100m 이내에는 인근점포 점주에게 운영 우선권을 부... 보광훼미리마트, 본죽과 손 잡고 냉장죽 출시 편의점 업계 1위 업체인 보광훼미리마트가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주)와 손을 잡고 '아침엔 본죽' 5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는 제품은 한우사골죽과 마늘닭죽, 치킨커리죽, 계란버섯죽, 병아리콩고구마죽 등 총 5종이다. 판매가는 3300~3400원이다. '건강하고 편안한 아침 한끼'를 콘셉트로 전 제품 냉장 유통한다. 회삭측은 또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