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스파게티 도시락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스파케티 도시락(360g, 2800원)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스파게티 도시락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레토르트 스파게티 대비 양은 약27% 정도 푸짐하지만 가격은 20% 정도 저렴하다. 스파게티에 다진 고기를 넣어 먹던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에서 유래한 볼로네이즈 스파게티 맛을 구현했다. 새콤한 토마토 소스에 다진 고기를 넣어 만든 ... 매장수 1위 `애슐리`..올해에도 매장수 확대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업계 매장수 1위를 기록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에슐리는 올해 강남구청역·삼성동·종로 등 전국 핵심 상권 위주로 25개 매장을 추가 오픈, 134호점으로 매장수 기준 1위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2011년 대비 25% 성장한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25일 밝혔다. 애슐리는 지난해 12개 매장을 오픈, 109개점으로 패밀리레스토랑 업계에서... 이랜드그룹, 올해 총 매출 10조원..2700명 신규 채용 이랜드그룹이 올해 총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신규 채용인원도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랜드그룹은 16일 "올해는 1000억 브랜드만 10개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그룹전체 매출이 무난히 10조원 고지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이에 맞춰 젊은 인재를 대거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랜드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동기대... TGI프라이데이스, 신도림·잠실점 오픈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는 신도림 디큐브시티점과 잠실점을 릴레이 오픈하며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T.G.I.프라이데이스는 26일 197석의 좌석을 갖춘 T.G.I.프라이데이스 신도림 디큐브시티점을 오픈했다. 디큐브시티 백화점 4층에 전면이 통유리로 설계, 입구를 제외한 모든 좌석에서 경인로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2030세대의 ... 외식업계 '몰링족' 잡기..대형 쇼핑몰 입점 인기 잦은 폭우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 복합 쇼핑몰에 입점한 외식 업체들의 고객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공간에서 쇼핑, 외식, 영화, 교육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몰링' 문화가 확산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이 대형 복합 쇼핑몰로 신규 오픈하거나 리뉴얼 이전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T.G.I.프라이데이스는 지난 6월 용산 아이파크...